
펜타클 · 황소자리의 수성
펜타클 5
Five of Pentacles · 78장정방향
눈이 펑펑 오는 날, 누더기를 걸친 두 사람이 불 켜진 교회 창 아래를 지나가요. 한 사람은 목발을 짚고 있고, 둘 다 고개를 들지 않아요. 요즘 형편이 빠듯하거나, 혼자 뒤처진 느낌이 들 거예요. 도움은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몰라요. 아직 문을 두드리지 않았을 뿐이에요.
역방향
가장 추운 때는 지나간 것 같아요.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고, 살림도 조금씩 숨통이 트여요. 아니면 도와 달라고 하는 게 창피해서, 아직 이를 악물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. 당신이 말하지 않으면, 사람들은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요.
조언
이 카드로 질문하기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지원금이나 지역 복지 서비스를 하나 찾아서, 이번 주에 전화로 물어보세요.